요즘 BYD가 전기차만 밀기보다 PHEV로 한국 시장 공략한다는 얘기 들리던데, 솔직히 전기차만 계속 사야 하냐는 질문엔 PHEV가 꽤 현실적인 답 같긴 합니다.
다만 PHEV도 배터리 이력/리콜 대응/고장 이력만큼은 똑같이 봐야 해요.
제가 예전에 중고로 살 때도 배터리 효율 기록이랑 정기 점검 영수증이 결국 제일 설득력 있었고, 지금도 그 우선순위는 안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PHEV는 “충전 스트레스는 줄었는데 전기계통은 그대로”라서, 사고 나면 특히 부품 수리/교체 범위가 커질 수 있는 편이라 블랙박스랑 사고 처리 흐름까지 미리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실제로 PHEV 시승 해보면서도 조용한 것보다 냉각/주행모드 전환 때의 체감 반응이 더 중요했어요.
결론적으로 선택은 취향인데, 저는 배터리 관련 증빙이 있는 매물만 눈이 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