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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 로봇 뉴스 보고 잠깐 멈칫했어요

말차 | 18:57 | 조회 2 | 좋아요 0

고령친화제품 제도 바뀐다는 거 보면서

AI 돌봄 로봇이 공식 인정받는 시대가 됐구나 싶었는데


한편으론 부모님한테 밑반찬 챙겨드리러 가는 게 저한텐 그냥 당연한 일인데

그게 어느 순간 '로봇이 대신하는 영역'으로 분류되는 느낌이 살짝 이상하더라고요.


돌봄 인력이 부족한 건 맞고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알겠는데

그냥... 따뜻함을 스펙으로 평가받는 것 같아서 뭔가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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