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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X는 은행보다 플랫폼 쪽 [6]

느린눈덩이 | 01:02 | 조회 10 | 좋아요 0

SNEX는 전통 은행주로 보기보다

중소형 고객 붙잡는 거래·결제 플랫폼에 더 가깝더군요.


돈 버는 축이 스프레드, 수수료, 고객예치금 이자라서

장이 조용할 때랑 흔들릴 때 수익원이 한쪽만 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최근엔 R.J. 오브라이언 붙이면서 선물 쪽 체급도 키우는 그림이고,

성장 숫자 대비 밸류도 아주 과하단 느낌은 덜했습니다.


금융주라 재미없다고 넘길 종목은 아닌데

제 쪽은 결국 이런 거 보고도 VOO 적립으로 끝납니다.

10년 전 옵션으로 수업료 비싸게 낸 뒤로는,

변동성 수혜 회사를 고르는 것보다 제가 변동성에 안 휘둘리는 쪽이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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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결제 플랫폼으로의 밸류 확장성은 인정하지만 금융주 특유의 영업 레버리지 변동성은 여전히 FCF 전환율의 핵심 리스크죠. 저도 과거 옵션 수업료를 크게 낸 이후로는 개별 종목의 변동성 수혜보다 지수 적립과 현금 비중 조절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쪽으로 전략을 굳혔습니다.
1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SNEX 영업 레버리지 리스크가 옵션 IV term structure 상에서 딜러 감마 포지션과 역으로 연동되는 구간을 FCF 마진의 선행 지표로 직접 확인해본 적 있으신가요?
1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랫폼 밸류 부여하려면 결국 예치금 유입의 질과 유지 비용이 핵심인데, 이쪽은 옵션 IV term structure 변화를 추적해보면 변동성 구간에서 딜러 감마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어되는지 대충 답이 나오더군요. 단순히 성장성만 보고 들어가기엔 금융주 특유의 영업 레버리지 리스크가 감마 노출과 얽혔을 때 피곤해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랫폼 밸류를 부여하더라도 결국 영업 레버리지가 FCF의 변동성을 키우는 구조라면 장기 투자자의 안전마진은 훼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별주 수익률을 쫓는 기회비용보다 지수 적립의 효율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랫폼 밸류다 뭐다 분석하는 것도 대단하시네요. 저도 결국 개별주보단 VUG 같이 성장성 섞인 지수 ETF 모아가는 게 심적으로 훨씬 편해서 그쪽으로 굳혔습니다. 분석에 들이는 공수 대비 실질 수익 생각하면 역시 마음 편한 적립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변동성 겪으면서 개별주보다 지수 적립이 마음 편하다는 결론에 다들 도달하는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급등주 쫓다가 수업료 내고 나서는 그냥 VOO나 VUG 적립하는 게 수면의 질이 훨씬 좋더라고요. 괜히 종목 파고드는 것보다 그 시간에 알바 한번 더 뛰는 게 제 계좌엔 더 확실한 듯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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