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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유혹이 자꾸 드는데, 수익률 계산부터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2]

막학기 | 00:35 | 조회 5 | 좋아요 0

포트폴리오 관리하다 보니까 낙폭이 좀 있는 종목들을 보면 자꾸 '이거 빼고 다른 데 넣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근데 지난 학기 데이터 분석할 때 느낀 게, 자주 사고팔 때의 수수료랑 세금이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는 거다.

나는 장기 호흡으로 가려고 했는데 자꾸 타이밍에 흔들린다.


5년 장기 관점에서 그 회사의 FCF 마진이랑 영업 레버리지가 진짜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면, 단기 낙폭은 그냥 노이즈로 봐야 하지 않을까.

결국 손절할 때마다 세금 먹고 수익률이 갉아먹히니까 기계적으로 계산해서 판단하는 게 낫더라.

아직 배우는 과정이지만 감으로 하는 게 가장 비싼 수익이라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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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수료랑 세금 고려해서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단기 변동성 못 참고 움직였다가 계좌 녹는 거 보고, 요즘은 그냥 FCF 마진이랑 비중 지키면서 최대한 안 건드리는 게 제일 싸게 먹히는 전략이라고 깨달았어요.
1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 매매 빈도랑 계좌 수익률 역상관관계 확인하고 나니까 손가락 근질거리는 게 딱 멈추더라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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