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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실적 따라가다 보니 이상한 게 보임

복학예정 | 06.20 | 조회 4 | 좋아요 0

인텔이 손실을 3년 연속 낸 와중에 주가가 250% 올랐다는 얘기를 봤는데, 정확히 뭐가 이렇게 되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됨 ㅋㅋ 협력 뉴스, 정책 支持, 매입설 다 있지만 결국 실적이 따라가야 하지 않나.


이전에 인텔을 watchlist에 올려놨던 이유도 "애플과 협력한다고 했으니 한번 봐야겠다"는 거였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뉴스에 좌지우지되는 거 아닌가 싶음. 칩 생산 수율이 실제로 올라가고 마진이 개선되는 건 몇 분기 뒤 얘기고, 지금 주가는 이미 그 미래를 다 가격에 담은 상태 같은데.


차라리 VOO 같은 지수 안에 들어있는 인텔 비중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 내 포트폴리오에 따로 들어갈 이유가 있는지 물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 중. VUG 같은 성장 지수도 마찬가지고.


다들 개별주 실적 검증 없이 사는 이유가 뭔지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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