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반등 나오는 날에도
계좌 열기 전에 습관처럼 대출 잔액 먼저 열어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국면에선
변동금리 대출 쪽이 생각보다 빠르게 이자 부담 올라오거든요.
6월은 분기말이라 이것저것 나가는 타이밍이기도 하고.
원금 조금이라도 더 줄여두면 다음 달 심리가 달라지더라고요
— 수익률 몇 % 올리는 것보다 체감 안정감이 훨씬 크고.
장이 오른다고 현금을 움직일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오늘 8400대 마감 봐도 어제 충격이 완전히 소화됐다기엔 좀 이른 것 같고,
환율이 1540 초반에서 버티는 것도 썩 안심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