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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수록 저는 종목 수를 줄여요 [5]

항아리 | 10:25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은 다들 환호하거나 한숨 쉬거나

감정이 너무 빨리 번지는 장 같아요.


이럴 때 저는 새로 늘리기보다 관심종목부터 줄입니다.

점심에 앱 끄고 잠깐 걷고 오면, 급한 마음으로 잡을 자리였는지 아닌지 좀 보이더라고요.


제 기준엔 아직은 넓게 좋아지는 장보다 몇 군데만 너무 뜨거운 느낌이라

현금 60%는 그냥 들고 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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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장중 변동성이 커질수록 종이노트에 적어둔 현금 비중과 핵심 라인업만 보게 되더군요. 특히 대형주 쏠림이 강할 때 중소형주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흐름이 감지되면, 무리하게 포트를 넓히기보다 현금을 확보하며 관망하는 게 나중에 시스템적 리스크가 왔을 때 대응하기 훨씬 수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2시간전

항아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루님 말씀처럼 대형주 쏠림 심할 때 억지로 따라가지 않고 현금 지키는 게 결국엔 기회를 더 잘 살리는 전략 같아요. 장기적으로 투자 호흡 길게 가져가는 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밖에서 머리 좀 식히고 오면 과열된 마음도 차분해지더라고요. 현금 든든하게 챙겨두시는 선택이 참 현명해 보여요.
2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장이 과열될수록 관리하는 종목 수를 줄이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편입니다. 특히 현장 거래처의 대금 결제 흐름이 평소보다 늦어지는 징후가 보일 때면, 하천변 산책하며 HTS를 멀리하고 계좌의 호흡을 정비하는 게 장기 투자자로서 훨씬 안전하더군요.
2시간전

항아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담벼락님 말씀대로 현실에서 느껴지는 자금 흐름이 늦어질 땐 저도 바로 산책 모드 들어가요. 그럴 때 앱 멀리하는 게 확실히 무리한 매매를 줄여주는 것 같아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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