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공급 중단이라는데
증권가에서는 소부장 낙수 효과 기대라고 하더군요.
방향 자체를 틀리다고 보진 않는데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공정 전환이나 대체 공급처 인증에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당장 소부장 밸류에이션을 올려 치는 건
좀 앞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럴 때 오히려 해당 소재 기업들의 대금 결제 흐름을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매출 인식보다 현금이 실제로 도는지가 먼저거든요.
배당 기반으로 보유하는 종목들은
이 구간에서 굳이 손대지 않을 생각이고
현금흐름 캘린더만 다시 한 번 점검해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