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까 메모리 부족이니 원가 상승이니 해서 폰값이 진짜 안 내려갈 것 같더라고요.
지금 S25 쓰고 있는데, 이미 충분히 잘 굴러가니까 굳이 새로 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오히려 지금 쓰고 있는 기기를 최대한 오래 쓰면서 통신비만 확실히 짜르는 게 낫지 않을까 해요.
저도 처음엔 알뜰폰 이리저리 옮기다가 이제는 한 군데 정착했는데, 그 절감액이 신기하게 자산으로 모여요. 폰을 새로 사는 데 몇십만 원 들이는 것보다 매달 고정비를 깎아내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