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가 계속 올라가면 결국 신축 분양가도 같이 올라가고
그 눈높이를 못 따라가는 실수요는 구축으로 밀린다는 게
입지 좋은 구축값이 버텨주는 논리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구축마저 전세가율이 60% 중반 넘어가는 단지들이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따져보면 생각보다 걸리는 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수요가 뭉친다고 해서 다 같이 오르진 않는다는 게 현장 체감입니다.
결국 공사비 상단이 어디서 꺾이느냐보다
꺾이기 전까지 구축 중에서도 어느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지가
지금 시점에서 더 실익 있는 질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