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합 자료 보다가 공사 단계별로 민원 대응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적혀 있더라고요.
솔직히 공사비 증액이나 지연보다, 저는 그 다음이 더 체감됩니다.
단지 안에서 택배차량이 어디에 대기하고, 하차 동선이 어디로 빠지는지에 따라 입주민이 체감하는 불편이 바로 갈리는데요.
동선이 꼬이면 결국 매도할 때도 “어차피 공사 끝나면 좋아지겠지”가 안 먹히고, 사람들이 먼저 피하더라고요.
현장 가서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나 1층 동선이 어떤지 체크하는 습관이 괜히 생긴 게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