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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오르면 매매는 바로 못 버팁니다

자갈치 | 17:41 | 조회 1 | 좋아요 0

요즘 전세 얘기 나오면 세입자 부담만 보는데, 저는 그보다 공급이 더 먼저 보입니다.

임대인이 재계약 때 전세를 안 받고 월세로 돌리면, 시장에 남는 전세 물량이 줄어듭니다.

이러면 학군지나 서울 핵심권은 전세가가 먼저 버티고, 그게 매매 하방도 같이 받쳐줍니다.

반대로 보증금 반환 재원 애매한 집은 상승장이어도 금방 흔들립니다.

숫자보다 돈이 도는 구조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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