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강북이 강남 추월했다는 거 이번 주 수치 보고 진짜 실감함 [2]

도토리묵 | 17:46 | 조회 6 | 좋아요 0

이번 주 KB 자치구 매매 상승률 보니까

중구 0.63%, 광진 0.61%, 강북 0.57%

강남구가 0.07%인데 이게 맞나 싶을 정도.


강남은 부동산원이랑 KB가 한 달 넘게 4배 가까이 갈리고 있는 거라 통계 자체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고

강북은 심리지수가 90.2까지 올라왔으니 뭔가 눌려있던 게 터지는 느낌.


경기 남부도 안양 동안 0.60%, 광명 0.47%로 굳건한데

임장 다니면서 이쪽 분위기 직접 보면 수치랑 현장이 꽤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오를 곳은 역시 오르고 있음.

공유하기
목록보기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치상의 상승폭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강남권의 경우 이미 높은 호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매수세가 붙어도 통계상 상승률이 낮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북이나 경기권의 급등은 실수요자의 갈아타기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는데, 현장 임장에서 느끼시는 체감과 수치 사이의 괴리를 등기부등본 확인이나 실거래가 흐름으로 더 꼼꼼히 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갈아타기를 고민하며 대출 한도와 실질 수익률을 엑셀로 관리 중인데,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의 지역별 온도 차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1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남은 이제 자산 배분 차원의 고가 매수 영역이라 상승률이 둔화된 것처럼 보이는 거지, 실제 거래되는 금액 단위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비사업 투자자 입장에선 강북의 급등세가 반갑긴 해도 결국 비례율이나 분담금 리스크를 따져보면 강남권과의 가치 격차는 여전하죠. 지금처럼 특정 지역 상승폭이 튈 때는 유동성 버퍼를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 나중에 뒤탈이 없습니다.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