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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전세 상황이면 구축 매수 타이밍 더 꼬이네요 [3]

동탄댁 | 20:09 | 조회 3 | 좋아요 0

수지나 기흥 쪽 구축 위주로 전세 끼고 매수하는 걸 계속 알아보고 있었는데

요즘 전세 시장 분위기 돌아가는 게 심상치 않네요.


안 그래도 보증보험 가입 요건 때문에 전세 낀 매물 고르기가 까다로웠는데

주변에 보니까 아예 전세를 월세로 돌려버리는 집주인들이 체감상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얼마 전 임장 갔던 단지도 전세는 씨가 마르고 반전세나 월세 매물만 주르륵 나와 있더라고요.


매수하려는 입장에서는 전세가율이 좀 받쳐줘야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들어가는데

이렇게 월세 선호가 강해지면 전세 구하려는 세입자 구하기도 힘들고

자금 계획 세워둔 게 완전히 꼬여버립니다.


월세 부담 때문에 실수요가 구축 매매로 돌아서는 흐름이 올지

아니면 전세 매물 자체가 귀해져서 전세 끼고 사기가 더 어려워질지

머릿속이 복잡해서 선뜻 움직이기가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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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가입 요건 강화가 구축 전세가율 형성에 상당한 제약이 되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저도 부산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데,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 결국 전세가율이 밀려 올라가면서 오히려 갭투자나 갈아타기 진입 장벽만 높아지는 상황이 오더군요. 월세 전환이 늘어나는 건 집주인 입장에서도 세입자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피하려는 방어 기제일 텐데, 이 흐름이 당분간 전세 매물 부족을 더 부채질할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주인들이 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피하려고 아예 월세로 선회하는 게 임장 다녀보면 확실히 체감돼요. 말씀대로 이런 흐름이 장기화되면 전세 구하기는 더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초기 투자금 부담이 커져서 저 같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만 계속 높아지는 꼴인 것 같아 참 고민이 많네요.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요건이 집주인들의 월세 전환을 부추기면서 전세 매물 잠김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매수 자금 계획 세울 때마다 이런 변수들이 생기니 저처럼 현금 흐름 보수적으로 잡는 입장에서는 정말 진입 타이밍 잡기가 더 막막하게 느껴지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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