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동네에서 무상 여름점검 캠페인 하길래 일정 맞춰서 한번 넣어봤어요.
기사님이 냉각수나 에어컨만 대충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송풍 세기/필터 상태까지 같이 보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일 먼저 타이어 상태 확인이랑 공기압 재조정 쪽이 체감이 컸어요.
아이 카시트 태우고 시내만 다녀도 여름엔 하체 쪽 소모가 빨라지는 느낌이라, 점검 끝나고 타이어 위치 교환까지 한 번 더 잡아놨고요.
무상점검이 “종합”이라 적혀 있어도, 결국 내 차에 당장 영향 주는 항목을 먼저 콕 집어 달라 하면 덜 허무하게 끝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