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터에 가개통이나 미사용 박스라고 올라오는 것들 중에
자급제랑 가격 차이 얼마 안 나는 거 덥석 집으면 손해입니다.
특히 개통만 해두고 안 썼다는 기기들은
최초 통화일이나 확정기변 가능 여부부터 물어보셔야 합니다.
이거 안 보고 샀다가 무상 보증기간 이미 몇 달 까여있거나
유심기변만 겨우 되는 상태로 묶여서 나중에 처치 곤란해집니다.
저는 그냥 맘 편하게 미개봉 자급제 사거나
아예 눈 딱 감고 실사용 깨끗하게 한 중고 사서 직접 검수하고 씁니다.
어설픈 장터 가개통은 리스크 대비 메리트가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