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엔비디아나 개별주로 1년 만에 수익률 50% 넘게 먹은 동기들이 좀 보이는데
솔직히 옆에서 보면 엄청 부럽긴 하더라고요 ㅋㅋ
근데 그 친구들이 이제 VOO나 VUG 같은 지수 ETF 추천해 주면
연 10% 수익률을 어떻게 기다리냐고 성에 안 찬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다 조마조마함..
알바비 모아서 매달 적립식으로 ETF 넣는 제 입장에선
솔직히 지수 10%도 엄청 감지덕지인데
확실히 한 번에 큰 수익 맛을 보면 눈높이 낮추기가 진짜 힘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