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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 냄새 역류, 결국은 차단 댐퍼가 답입니다 [6]

양은냄비 | 17:49 | 조회 8 | 좋아요 0

상가 비워두고 관리하러 다니다 보면 참 별일이 다 생깁니다.

얼마 전 공실 내부 환풍기 쪽에서 옆집 음식 냄새가 역류하길래 댐퍼 직접 사서 달았네요.


업자 부르면 인건비가 더 드는데, 요즘 같은 시기엔 뭐라도 직접 해서 관리비 한 푼이라도 아끼는 게 속 편합니다.


혹시나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관리실 통해서 원인 찾기 전에 전동 댐퍼부터 확인해보세요.

이거 하나 달아놓으니 공기도 다르고 쾌쾌한 냄새가 싹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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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관리까지 직접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구축 아파트 살면서 역류하는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월급날 이자 빠져나가는 거 보고 나면 사람 부를 엄두가 안 나서 일단 참는 중입니다. 댐퍼 설치가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가 보네요. 저도 조만간 큰맘 먹고 셀프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ㅠㅠ
1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은 배관이 공유되어 있어서 댐퍼 하나만 달아도 효과가 바로 체감될 거예요. 직접 하실 때 천장 점검구 열고 전원 선 연결하는 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자 나갈 생각 하면 한 푼이라도 아끼는 게 남는 거라 어쩔 수가 없네요.
1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자 부담 때문에 셀프 수리 고민하는 상황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매달 상환 스케줄 보면서 고정비 줄이려고 애쓰는데, 댐퍼는 들이는 시간 대비 체감 효과가 확실한 편이니 직접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1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은 환풍기 역류 방치하면 냄새뿐만 아니라 곰팡이 문제로도 이어져서 나중에 실비 수리비 더 깨집니다. 저도 상가 공실 때 직접 댐퍼 달아봤는데, 결국 이런 소소한 관리 리스크를 스스로 줄여야 수익률 방어가 되더군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 전세 살 때 냄새 때문에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관리비 아끼겠다고 무작정 사람 불렀다가 출장비만 날린 적이 있어서, 요즘은 댐퍼 같은 건 최대한 유튜브 찾아보고 직접 해결하는 편입니다. 고정비 나가는 게 무서워서라도 사소한 수리는 스스로 하게 되는 거 같아요.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천장 점검구를 열어보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구축 아파트 매물 임장 다닐 때 관리 상태를 확인하려고 점검구 쪽을 유심히 살펴보는데, 확실히 거기서 나는 냄새나 결로 흔적만 봐도 거주 환경이나 환기 구조가 파악되더군요.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좋은 선택이지만, 입주 전후로 설비 상태를 직접 체크하는 습관이 실거주 만족도와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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