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랑 AI가 데이터 스페이스 같은 걸로 묶인다는 얘 들으면, 기술보다도 운영비가 먼저 떠오릅니다.
데이터는 공유가 끝이 아니라 로그/보안/접근권한/사후감사까지 계속 돈이 붙는 구조라서, 우리나라 보건 쪽 예산이 어디로 흘러갈지가 TCO 관점에서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보안 사고 한 번 나면 그건 수리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신뢰 손상+행정 비용으로 장기화될 확률이 크잖아요.
저는 이런 건 “데이터 주권” 얘기를 감성으로만 듣기보단, 접근 통제랑 책임 범위가 계약/절차로 촘촘히 박히는지 봐야 오래 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