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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근하고 산책하는 게 유일한 낙이네요 [2]

도담 | 19:14 | 조회 5 | 좋아요 0

요새 해가 길어져서 퇴근하고 나도 밖이 환하니까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쉽더라고요.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에어팟 끼고 한 시간씩 동네 산책하고 들어오는데

이게 은근히 하루 마무리에 큰 힘이 되네요.


하루 종일 모니터 보면서 마케팅 지표 분석하느라

머리 아팠던 게 걸으면서 좀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걸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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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퇴근길에 성심당 근처 지나갈 때마다 빵 냄새 유혹 참느라 고생인데, 차라리 산책하는 게 훨씬 건강하고 경제적이겠네요.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시뮬레이션 돌리다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터질 것 같은데, 저도 오늘부터는 퇴근하고 가볍게 걸어봐야겠어요.
1시간전

도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규제 스트레스는 진짜 머리 복잡해지죠. 저도 마케팅 지표 보다가 숫자 안 맞으면 괜히 예민해지는데, 걸으면서 강제로 화면에서 멀어지는 것만으로도 도움 되더라고요. 오늘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의외로 걷는 동안 생각이 더 잘 정리되기도 하니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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