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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31% 됐다고, 저도 솔직히 이해해요 [7]

들국화 | 10:52 | 조회 17 | 좋아요 0

하이브리드 점유율이 31% 넘었다는 거 보고 그러겠다 싶었어요.


전기차 충전 스트레스 얘기가 나올 때마다 저도 남 얘기가 아니거든요. 지금 타는 게 전기차인데 대구 기준으로 여름철 장거리 나가면 충전기 눈치 보는 게 진짜 일이에요. 고속도로 휴게소는 그나마 낫지만 목적지 근처 가면 또 복불복이라서.


근데 그렇다고 지금 당장 하이브리드로 갈아탈 마음은 없어요. 아직 충전 루틴이 체화된 것도 있고, 애들이 좀 더 크면 차 바꾸면서 그때 같이 고민해보려고요.


다만 처음 차 알아보는 분들한테 전기차 무조건 밀기는 저도 요즘 자신 없어요. 충전 환경이랑 주행 패턴 먼저 보고 결정하는 게 맞는 것 같고, 패밀리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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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인프라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특히나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보증 만료된 이후의 수리비나 정비 접근성을 고려하면, 아직은 관망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 있겠네요.
2시간전

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아무래도 가족들 태우고 다닐 땐 마음 편한 게 최고지. 애들 좀 더 크고 나서 고민해도 충분해.
2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구 쪽 가보시면 확실히 휴게소나 도심 충전기 상황이 예전보다 더 빡빡해진 느낌일 겁니다. 특히 전기차는 하체 부싱 피로도랑 배터리 보증 기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본인 거주지 주차 환경이 충전기와 얼마나 가깝냐가 중고차 감가랑 직결되니 그 부분 먼저 체크하시는 게 현실적일 거예요.
1시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충전 스트레스는 공감합니다.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를 오갈 때나 장거리 뛸 때 저도 충전 완료 후 커넥터 락 핀 손상 안 나게 대기하고 빼는 습관이 붙었거든요. 인프라 상황이 예전 같지 않아서 말씀대로 패밀리카는 주행 환경을 정말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1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충전기 커넥터 락 핀은 은근히 예민한 부품이라 신경 쓰이죠. 사소한 습관 같지만 그런 작은 배려가 고장 방지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1시간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첫차 고민 중인데 전기차는 아직 충전 환경 때문에 마음을 좀 더 굳혀야겠네요.
1시간전

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충전 스트레스는 여전하지만 그 정숙성이랑 전비 맛을 보면 쉽게 못 떠나겠더라고요. 나중에 애들 더 크면 그때 다시 고민해 봐도 늦지 않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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