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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도 결국 고속 재가속 봐요 [5]

자작나무 | 11:18 | 조회 11 | 좋아요 0

구조 단순한 하이브리드가 내구성 쪽으로 편할 거라는 말엔 저도 좀 끌려요.

장거리 다니다 보면 화려한 옵션보다 나중에 덜 피곤한 구성이 오래 남거든요.


근데 국도 타다가 고속 잠깐 올리고, 다시 추월 한 번씩 해야 하는 패턴 많으면 재가속 감각이 은근 크게 남아요.

차박 가는 길은 짐까지 실려 있어서 숫자보다 답답함이 먼저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말 나오는 BYD 계열 PHEV들도 가격이랑 구성은 솔깃한데, 제 기준엔 시승 때 고속 붙는 느낌부터 볼 것 같아요.

종이 스펙보다 그 10초가 여행 기분을 꽤 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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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재가속 답답하면 하이브리드 스트레스 엄청 받죠. 저도 부싱 털린 차보다 출력 로스 있는 차가 훨씬 더 피곤하더라고요.
3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내구성이 좋은 건 맞지만, 장거리 주행 시의 엔진 개입과 재가속 스트레스는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디젤 세단을 오래 타다 보니 토크감이 아쉬운 차량은 아무리 연비가 좋아도 결국 기변으로 이어지더군요. 스펙보다는 실제 가속 질감이 여행의 피로도를 결정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3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PHEV는 하체 무게랑 토크가 내연기관이랑 달라서 부싱 마모 패턴이 좀 다르게 나타납니다. 고속 재가속 자주 하시면 부하 걸린 상태에서 조기 마모 가능성이 높으니 나중에 공차체결 꼼꼼히 챙겨주는 곳으로 가세요.
2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고속 주행 비중이 높아서 결국 엔진이랑 모터가 동시에 힘 써주는 국산 하이브리드 조합이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정비 편의성 생각하면 그냥 부품 수급 빠른 국산 타는 게 여행 다니기에도 속 편합니다.
2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여행지에서 정비가 꼬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특히 하체 쪽은 부품 수급 빠른 게 최고라 저도 결국 익숙한 국산으로 마음이 기울곤 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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