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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1천만 원대라니, 패밀리카도 진짜 바뀌는구나 [3]

들국화 | 06.28 | 조회 6 | 좋아요 0

요새 소형 SUV 뉴스 보다가 깜놀했어요. 1천만 원대 가격에 아반떼보다 큰데 연비도 15km/L대라는 거... 저랑 비교대상이 완전 달라지겠네요ㅎㅎ 사실 미니밴 사용자 입장에선 이미 중국 전기차·PHEV 라인업이 패밀리카 선택지로 들어온 지 좀 됐는데, 이 정도 가격대면 정말 다른 얘기예요.


저도 처음엔 "중국산이면 정비는?"부터 물었는데, 이미 AS센터 접근성 문제로 조심했던 바로 그 이유가 더 커질 것 같아서요. 유지비·부품 수급·리콜 관리를 한 바인더에 적어놓는 입장에서 보면, 신차 가격이 싸도 정비 미로에 빠지면 TCO가 얼마나 뛸지 모르니까요. 결국 "싸다"고 시작한 게 "비쌌다"로 끝날 수 있고요.


가족 태우는 차는 가격만 이길 게 아니라 5년 뒤 부품값, AS센터 대기 시간까지 다 봐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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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1천만 원대라니 가격 진짜 파격적이네요! 그래도 패밀리카라면 역시 나중 정비 문제까지 다 생각해야겠어요ㅠㅠ
18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1천만 원대라는 숫자만 보고 혹하면 나중에 부품 수급 때문에 골치 아파질 겁니다. 특히 중국산 차량은 정식 센터 예약 잡는 것도 일이고 부품 한 번 들어오려면 한 달은 기본이라, 그 대기 시간 동안 렌트비나 교통비 나가는 것까지 다 계산해보셔야 해요. 차는 싸게 사도 고치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8시간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아이들 데리고 이동할 때 차 없으면 당장 발이 묶여서 너무 힘들거든요. 대기 기간 생각하면 결국 예산이 더 들어가는 게 패밀리카로선 위험 부담이 큰 것 같아요.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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