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 리콜이 자꾸 뉴스에 나오는데, 솔직히 소프트웨어 결함들이 대부분이라 마음에 걸린다.
배터리 팩 자체나 모터 자체 문제보다는 ADAS 카메라, 내비 업데이트 이런 게 주 원인이라고 하던데, 그게 더 짜증 나는 게 향후 정비 복잡도만 계속 올라간다는 거다. 소프트웨어는 업뎃으로 때우지만, 문제는 중고로 넘어갈 때다.
전기차는 배터리 상태 문서 확인도 중요하지만, 이런 소프트웨어 리콜 이력도 꼭 체크해야 한다. 딜러한테 해당 차량 리콜 현황을 정리된 서류로 받고, 미완료된 게 있으면 구매 전에 끝내도록 하는 게 중고가 방어에 더 도움이 된다. 나중에 알 수 없는 오류로 센터 맴돌다가 정비비만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