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동차

전기차 리콜 늘어도 결국 하체가 걸린다 [2]

약과 | 16:08 | 조회 4 | 좋아요 0

요즘 전기차 리콜이 자꾸 뉴스에 나오는데, 솔직히 소프트웨어 결함들이 대부분이라 마음에 걸린다.


배터리 팩 자체나 모터 자체 문제보다는 ADAS 카메라, 내비 업데이트 이런 게 주 원인이라고 하던데, 그게 더 짜증 나는 게 향후 정비 복잡도만 계속 올라간다는 거다. 소프트웨어는 업뎃으로 때우지만, 문제는 중고로 넘어갈 때다.


전기차는 배터리 상태 문서 확인도 중요하지만, 이런 소프트웨어 리콜 이력도 꼭 체크해야 한다. 딜러한테 해당 차량 리콜 현황을 정리된 서류로 받고, 미완료된 게 있으면 구매 전에 끝내도록 하는 게 중고가 방어에 더 도움이 된다. 나중에 알 수 없는 오류로 센터 맴돌다가 정비비만 나간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끝나는 건 다행인데, 진짜 문제는 그 업데이트 후 발생하는 센서 오정렬이나 하체 부하 누적이에요. 정비 현장에서 보면 전자장비 꼬인 차들이 결국 하체 부싱 조기 마모나 댐퍼 피로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중고 살 때 리콜 이력뿐만 아니라, 특히 리프트 띄워서 하체 부싱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나중에 큰돈 막는 길입니다.
1시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자장비 오류가 하체까지 영향을 준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전기차 인수할 때 하체 부싱과 링크 유격부터 보는데, 소프트웨어 이력 관리가 안 된 차들은 나중에 진단기 찍어도 원인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리콜 증빙을 정비명세서로 꼼꼼히 챙겨두는 습관이 나중에 차 팔 때도 확실히 뒷받침되더군요.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