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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잔량, 절반 전에 교체한다 [3]

솔방울 | 21:40 | 조회 4 | 좋아요 0

오늘 퇴근하고 주차장 들어오자마자 휠 한 번 더 까봤다.

서킷 한번 다녀오면 내 기준은 딱 정해져 있음.

브레이크 패드 잔량이 체감으로든 실측으로든 절반 근처 오면 그때는 미뤄서 돈 버는 느낌 안 남.

패드 남길수록 패드/디스크 열 이력도 쌓이고, 피스톤 씰 쪽도 마음이 편하질 않더라.

그래서 나는 교체 타이밍을 “나중에”가 아니라 “미리”로 잡는 편임.

그리고 패드만 갈면 끝이 아니라 캘리퍼 슬라이드 쪽 유격이랑 부싱 쪽 소리도 같이 체크해두면, 하체에서 문제 시작하는 시점을 더 빨리 잡게 됨.

부산 도로는 포트홀로 차체에 충격도 들어오니까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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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캘리퍼 슬라이드 유격이나 부싱 소리까지 미리 봐두는 습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ㅎㅎ 저도 하체 부품 쪽은 예민하게 보는데, 미리 점검하면 나중에 큰 정비비 나가는 걸 확실히 막아주는 기분이에요.
1시간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 근데 나는 하체 부싱 쪽 소리는 사실 정비소 가서 리프트 띄우고 유격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흔들어 봐야 속이 편해서 말이야.
1시간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 특히 부산 쪽은 길이 험해서 더 그런 듯. 샵 가서 형들이랑 같이 흔들어봐야 직성이 풀리더라.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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