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부서 업무 겹쳐서 매일 10시 넘겨서 들어갔는데
오늘은 아내 생일이라 칼퇴 했고
예약해둔 꽃다발 픽업하고 저녁도 같이 먹었습니다.
집에 오니 밤 열 시가 넘었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함이 없네요.
야근하던 날은 퇴근하면서 매일 앱 한 번씩 켜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는데
오늘은 그 생각이 아예 안 들었습니다.
결국 투자 심리 관리도 일상 루틴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됐든 VOO 자동 매수는 돌아가고 있고,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