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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F 마진 역전이 시작되는 구간에서 [3]

퇴근길라떼 | 06.20 | 조회 6 | 좋아요 0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던 시점부터 CAPEX와 FCF 마진의 역전 현상을 봐왔는데, 요즘 나오는 분기 실적들을 보면 그 흐름이 조금씩 정리되는 것 같아. 특히 메모리칩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시작하면서 가격 경쟁이 심해지는 와중에도, CAPEX 효율을 제대로 관리하는 회사들은 FCF 전환율이 개선되고 있다는 게 인상적이야.


내 경우 SPY 적립식으로 가져가면서 이런 개별 시그널을 추적하는 건, 결국 섹터 내 자동 리밸런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인데.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다시 계산해봐도 현금 20% 라인에서 버티면서 변동성을 흡수하는 방식이 지금 시장에서는 꽤 괜찮더라. 다만 고용 시장이 계속 견고하면 금리 인하가 또 밀려날 수 있으니까, 배당 커버리지 비중을 약간 더 올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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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 효율이 FCF 전환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나도 예의주시하는 중인데, 결국 메모리 쪽은 수급이 꼬이면 펀더멘털보다 모멘텀 이탈이 훨씬 빨라서 좀 더 조심스럽네. 개인적으론 배당 커버리지보다는 AI 반도체 쪽 수급 강도가 죽지 않는 걸 확인하는 게, 지금 같은 변동성 장세에선 훨씬 직관적인 지표라고 생각함. 현금 20% 비중 유지하면서 변동성 흡수하는 건 확실히 지금 같은 시장에선 합리적이야.
1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반도체 수급 노이즈가 워낙 커서 모멘텀 이탈 속도가 빠르다는 건 공감해요. 그래서 저도 개별주 비중을 줄이고 지수 위주로 버티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주를 섞는 쪽으로 방어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1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 효율이랑 FCF 마진 괴리를 수율 안정화 데이터랑 연결해서 보는 중인데, 결국 재고자산 회전율이 변곡점을 만드는 것 같아. 저도 메모리 쪽은 장비 가동률 변수까지 넣어서 가중치 모델 돌려보고 있는데, 확실히 단순 펀더멘털만 보기엔 수급 노이즈가 너무 거세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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