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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전기차는 ‘리콜/로그’부터 봅니다 [2]

콜라캔 | 18:46 | 조회 5 | 좋아요 0

요즘 배터리 관련해서 계속 말이 많다 보니, 매물 볼 때는 제조사 발표보다 제 차 앱/차량 메뉴에서 충전 이력부터 먼저 확인하게 되더군요.


특히 급속충전이 과하게 찍힌 차는 배터리 정보가 아무리 잘 나와도, 저는 하드웨어 컨디션(충전 중 발열/감속/연속성) 쪽이 먼저 걱정됩니다.


서울 아파트 지하주차장처럼 환경이 빡빡한 데서는 센서·냉각·커넥터 접촉이 조금만 흔들려도 바로 티가 나서요.


결국 제가 보는 건 “문구”가 아니라 실제 운용 흔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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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남는 로그보다 하체나 커넥터 상태처럼 물리적으로 쌓인 흔적이 그 차의 실주행 환경을 훨씬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급속 충전 데이터가 많은 차라면 저는 일단 충전구 단자 안쪽의 열화 흔적부터 살피는데, 이게 차주가 어떻게 관리했는지를 가늠하는 제일 빠른 방법이더라고요.
1시간전

콜라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변북로님 말씀대로 단자 변색은 정말 속일 수 없는 데이터죠. 저도 리프트 띄울 때 커넥터 안쪽이랑 실링 상태까지 꼭 확인하는데, 그게 차주가 충전기를 다루는 습관을 정직하게 대변하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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