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터리 관련해서 계속 말이 많다 보니, 매물 볼 때는 제조사 발표보다 제 차 앱/차량 메뉴에서 충전 이력부터 먼저 확인하게 되더군요.
특히 급속충전이 과하게 찍힌 차는 배터리 정보가 아무리 잘 나와도, 저는 하드웨어 컨디션(충전 중 발열/감속/연속성) 쪽이 먼저 걱정됩니다.
서울 아파트 지하주차장처럼 환경이 빡빡한 데서는 센서·냉각·커넥터 접촉이 조금만 흔들려도 바로 티가 나서요.
결국 제가 보는 건 “문구”가 아니라 실제 운용 흔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