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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 감가 보고 현대기아가 새삼 고맙더라고요 [4]

한낮 | 19:46 | 조회 10 | 좋아요 0

그랑 콜레오스 1년 조금 넘었는데 중고가 1천만 원 빠졌다는 거

보고 좀 놀랐어요.


출시 초반에 유튜브에서 엄청 띄워줬던 차인데

막상 중고 시장에서는 처참하게 빠지고 있으니까요.


브랜드 신뢰도 문제인지 단순히 비인기 차종 특성인지는

솔직히 판단하기 어려운데,

정비 네트워크가 얼마나 촘촘한지도 중고가에 꽤 영향을 주더라고요.

르노 딜러망이 현대기아만큼 촘촘하진 않으니까.


제가 중고 매각 때마다 느끼는 건데

결국 사람들이 익숙한 브랜드, 부품 구하기 쉬운 차를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것 같아요.

국산 현대기아가 감가 방어가 그나마 낫다고 느끼는 이유가

단순히 판매량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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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중고 시세 보면 진짜 브랜드 파워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역시 현기차 인프라가 든든하긴 하죠ㅋㅋ
1시간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정비 인프라와 부품 수급 편의성이 결국 잔존가치로 직결되는 건데, 혹시 하체 소모품이나 정기 점검 시 르노 정비소 대기 시간이나 부품 단가는 직접 확인해보셨나요?
1시간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중고 시세가 방어되는 차들은 단순히 브랜드 선호도뿐만 아니라 정비 네트워크의 밀도와 부품 수급 속도라는 물리적인 요소가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하체 소모품이나 정비 부품의 가용성을 중요하게 보는데, 정비 대기가 길어질수록 차량 운용 총비용이 불필요하게 상승하는 구조라 잔존가치까지 낮아지는 결과를 낳더군요.
1시간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감가 방어 무시하고 르노 정비망 감수하면서까지 그 차를 선택할만한 확실한 퍼포먼스적 메리트가 있었나?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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