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만 넘게 달리시는 분이 아토3 쓴다는 거 보고 좀 궁금했는데
딱 저한테 안 맞는 조합이더라고요.
그 주행 거리면 고속도로 비율이 꽤 될 텐데,
ICC 믿고 쓰기엔 아직 한국 도로에서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잖아요.
차선 유지 쪽이 특히 불안하다고.
저는 영업 다니면서 하루에 꽤 타는 편인데,
그래서 크루즈 계통 신뢰도를 꽤 따지거든요.
거기다 중고 넘길 때 브랜드 딜러망이랑 부품 수급 얘기가 발목 잡히면
솔직히 아직은 선택지에 넣기가 어렵죠.
가성비 실용성은 인정하는데, 내가 많이 타는 패턴이면 ADAS 완성도 먼저 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