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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블랙리스트 이슈 볼 때 챙기는 것 [2]

민들레씨 | 02:12 | 조회 4 | 좋아요 0

애플의 중국 메모리 업체 물량 확보 움직임 보면서 느끼지만, 결국 기업들은 비용 구조 압박이 들어오면 안보나 블랙리스트 논리보다 마진 방어가 최우선이네요.


단순히 뉴스에서 말하는 제재 리스크 자체보다, 그게 기업의 원가 구조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지를 재무제표 상의 매출원가율 변동으로 계속 트래킹 중입니다.


시장 분위기가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튄다 해도, 결국 ROIC 뽑아내는 근본적인 현금 창출력에 변화가 없다면 숫자 놀음에 휘둘릴 필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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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출원가율 변동도 후행적이라 보는데, 오히려 지금 시점에선 IV term structure상 감마 재배치 신호로 공급망 리스크가 마진에 미칠 파장을 선행적으로 읽는 게 확률상 더 안전합니다. 결국 제재라는 명분보다 시장이 그 불확실성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2시간전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옵션 시장의 기대치와 실제 매출원가율 사이의 괴리가 벌어질 때가 기회라고 봅니다. IV로 선행 지표를 삼으시더라도 결국 ROIC의 추세적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라고 생각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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