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국내 반도체 1,300조 투자 발표의 행간 [4]

변동성장사 | 06.29 | 조회 10 | 좋아요 0

이번 10년간 1,300조 투자 소식에 다들 놀라는 눈치인데, 뉴스 헤드라인보다는 재무적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봐야 할 듯.


단기적으로는 투자 규모 자체가 딜러들의 감마 노출과 IV 스큐에 상당한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재료임.


특히 저 정도 규모의 CAPEX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부채 부담이 IV term structure 왜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 밸류에이션보다는 감마 재배치 신호를 선행해서 챙길 생각임.

공유하기
목록보기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10년이라는 긴 호흡을 생각하면 CAPEX 리드타임 지연 변수가 제일 신경 쓰이네요. 결국 그만큼 부채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느냐가 마진 변곡점의 핵심 아닐까 싶어요.
1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 리드타임과 부채 조달 비용을 고려하면 ROIC 괴리 폭이 중요해 보입니다. 인프라 비용 임계점과 가동률 변화를 결합해 차기 OPM 방어력을 먼저 체크해야 할 시점이네요.
1시간전

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규모 투자 소식만 들으면 기대감이 앞서기 마련인데, 결국 FCF 전환 리드타임이 늘어지면 고스란히 기업 마진 압박으로 돌아오더군요. 저도 CAPEX 규모 자체보다는 현금 흐름이 언제 정상화될지 그 지점부터 보고 있습니다.
1시간전

변동성장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FCF가 언제 찍힐지 기다리는 동안 IV term structure가 먼저 비명을 지를 텐데, 그 틈을 타 딜러들이 감마로 장난치는 구간이 제일 위험해 보이네요.
42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