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 따라서 작년에 엔비디아 조금 담아둔 거 말고는
거의 배당주나 코카콜라 같은 무거운 것 위주로 들고 있는데요
최근에 주변에 보면 작년 불장 끝물에 들어왔다가
YTD 마이너스 찍히고 돈 묶였다고 괴로워하는 친구들이 꽤 보이네요
수익률 200% 넘게 찍히던 계좌가 올해 슬금슬금 깎여서 제자리 오니까
차라리 그때 팔걸 하면서 멘탈 나가는 것 같습니다
통계 모델 돌릴 때도 오버피팅 피하느라 머리 깨지는데
포트폴리오도 한쪽에만 쏠려 있으면
한번 꺾일 때 오는 타격이 진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인 것 같아요
이런 구간에서는 그냥 안 보고 가만히 묻어두는 게 약일까요
옆에서 멍하니 계좌만 새로고침하는 거 보니까 남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