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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크게 올랐는데 왜 현금이 늘어난 느낌일까 [2]

우물가 | 16:40 | 조회 5 | 좋아요 0

오늘 코스피 강하게 올렸는데, 제 계좌 기준으로는 오히려 쏠림이 더 심해진 것 같더라고요. 한쪽은 급등, 다른 한쪽은 하락하면서 리밸런싱 신호가 확 들어온 상황인데, 이게 통상적인 반등과는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보통은 반등이 나오면 자산배분 전체가 좀 살아나는데, 요즘은 특정 종목과 섹터에만 자금이 몰려 있어서 '지수 올랐다'는 게 제 포트폴리오 관점에선 구멍 난 배에 한쪽에만 물을 채운 느낌이거든요. 현금흐름도 경직되는 중이고요.


지수와 내 자산의 움직임이 따로 노는 장이 길어지면, 보통 조정이 깊어질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일수록 시세 쫓기보다는 각 계좌의 유동성 상태부터 먼저 점검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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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랑 체감 괴리 벌어지는 거 보면 확실히 시장이 건강하진 않죠. 저도 이럴 때일수록 종목 더 파기보다 그냥 현금 비중 챙기면서 대출 상환 스케줄이나 한 번 더 점검하게 되네요. 그게 제일 속 편하더라구요.
3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만 오르고 내 계좌는 비명 지르는 게 일상이네요ㅠㅠ 물린 종목들은 요지부동인데 참 힘 빠지는 장입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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