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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가면 공지판부터 봅니다 [3]

자갈치 | 17:33 | 조회 4 | 좋아요 0

요즘은 단지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공지판이랑 관리실 게시판부터 봅니다.

매물 설명보다 그게 더 솔직합니다.


주차 민원, 누수 보수, 외벽 작업, 장기수선 충당 얘기가 반복되면 임차인 교체 때 꼭 한 번씩 말이 나옵니다.

제가 강북 보유 물건에서도 임차인 바뀔 때 이런 생활 불편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했습니다.

전세가 받쳐주는 곳은 결국 사람이 그냥 버티는 단지여야 하고, 공지판이 지저분한 곳은 숫자보다 먼저 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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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게시판 공지사항만 봐도 누수 같은 단지 관리 상태를 다 알 수 있는 건가요?
1시간전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누수 이력은 등기부나 매물 정보로는 다 알기 어렵거든요. 장기수선계획 내역에 누수 공사나 외벽 보수가 잦은 단지는 임차인 주거 만족도가 낮아 결국 재계약률 하락과 공실 기간 연장으로 이어지더군요. 관리비 투명성과 직결된 문제라 저는 임장 가면 관리실에서 그 부분부터 확인합니다.
1시간전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네, 관리비 고지서나 게시판에 붙은 공지사항만 꼼꼼히 봐도 단지 성격이 보입니다. 특히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내역에 보수 공사가 잦은 곳은 임차인들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서 제가 겪어본 바로는 세입자 교체 시기마다 공실이나 도배비 문제로 항상 진이 빠지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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