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수지 쪽 구축 한 곳 다녀왔어요.
사실 저번 강서 임장이 좀 피로감이 있어서
이번엔 가볍게 분위기만 보고 오려 했는데
막상 현장 가니까 또 등기부 펴고 앉아 있더라고요.
특이했던 건 매물 자체는 나름 깔끔한데
전세가가 생각보다 낮게 형성돼 있었어요.
최근 계약 건 기준으로 봤을 때
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아슬아슬하게 걸릴 수 있는 수준이더라고요.
매도호가랑 전세가 간격이 좁혀지면 모를까
지금 이 상태론 환금성 계산이 잘 안 맞아서 일단 패스했어요.
기흥보다 수지가 입지는 낫다고 느끼는데
그만큼 호가도 올라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