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용인 수지 임장 다녀왔는데 뭔가 묘하게 느낌이 달랐어요 [3]

동탄댁 | 18:48 | 조회 3 | 좋아요 0

오늘 오후에 수지 쪽 구축 한 곳 다녀왔어요.


사실 저번 강서 임장이 좀 피로감이 있어서

이번엔 가볍게 분위기만 보고 오려 했는데

막상 현장 가니까 또 등기부 펴고 앉아 있더라고요.


특이했던 건 매물 자체는 나름 깔끔한데

전세가가 생각보다 낮게 형성돼 있었어요.

최근 계약 건 기준으로 봤을 때

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아슬아슬하게 걸릴 수 있는 수준이더라고요.


매도호가랑 전세가 간격이 좁혀지면 모를까

지금 이 상태론 환금성 계산이 잘 안 맞아서 일단 패스했어요.


기흥보다 수지가 입지는 낫다고 느끼는데

그만큼 호가도 올라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지 전세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내년 9월에 제 전세 갱신인데 벌써부터 숨이 턱턱 막힙니다. 집주인분이 보증금 올려달라고 하면 대출 더 받아야 할 텐데, 지금 이자 나가는 것만으로도 월급날마다 덜덜 떨거든요ㅠㅠ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임장 다니면서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특히 보증보험 가입 요건이랑 실제 시세 괴리가 있으면 집주인과 조율도 쉽지 않더라고요. 갱신 때 무리하게 대출 늘리기보다는 생활비 비중을 최대한 줄여서 현금 흐름부터 확보하시는 게 그나마 덜 불안하실 거예요.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전세 갱신 앞두고 대출 이자 걱정 때문에 생활비 15% 감축 목표 세우고 실행 중인데, 확실히 심리적 안정이 좀 되더라고요. 무리한 대출보다는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 흐름을 최대한 방어하면서 다음 기회를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