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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앞두고 공시가격 조회했는데 좀 허탈하네요 [3]

부산갈매기 | 19:42 | 조회 5 | 좋아요 0

9월 재계약이라 미리 HUG 한도 잡아보려고 오늘 공시가격 확인했거든요.


작년이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 사실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집주인이 증액 요구할 때 제가 버틸 카드가 그만큼 늘어난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한도가 현보증금이랑 붙어 있으면 증액분 맞추기가 빡세서

아마 이번에도 월세 전환 얘기를 먼저 꺼내게 될 것 같아요.


현금을 더 들고 있는 게 낫지, 무리해서 증액 맞추다가 보험 한도 초과나면 그냥 계약 안 하는 게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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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금 증액보다 월세 전환이 낫다는 선택은 현재 시점에서 합리적입니다. 특히 HUG 보증보험 가입 한도가 애매할 때 무리하게 현금을 묶으면 나중에 자금 운용에 제약이 생기거든요. 선순위 보증금과 채권최고액 합산 비율을 60%대로 보수적으로 잡고 가시는 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맞습니다.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60%대를 기준으로 잡고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 대출 상담받아보니 확실히 현금 흐름 묶어두는 것보단 유동성 확보해두는 게 규제 시기에 버티기 좋은 거 같아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선순위랑 채권최고액 합산 비율 60%대는 정말 마지노선인 것 같아요. 요즘같이 대출 규제 빡빡할 땐 괜히 보증금 묶였다가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보다, 차라리 월세로 유동성 챙기는 게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이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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