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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계약 끝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5]

자갈치 | 13:38 | 조회 6 | 좋아요 0

이번 달 강북 물건 하나 계약 종료됐습니다.


나가는 임차인 짐 빼고, 청소 업체 잡고, 다음 임차인 맞출 때까지 공실 기간 계산하다 보니까

결국 이번 회전에서 실질 수익률이 예상보다 한 달치 이상 날아갔습니다.


이걸 해마다 반복하다 보면

수익률 계산에 공실 비용이랑 원상복구 협의 비용을 왜 처음부터 넣어야 하는지 몸으로 배게 됩니다.


세팅할 때 기대 수익률 뽑을 때 이 부분을 너무 얇게 봤던 것 같습니다.

임차인 교체 리스크, 숫자로는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한 번 겹치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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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전세금 맞춰두는 게 미래의 제 내집마련 밑거름이라 생각해서 항상 긴장하고 있어요. 공실 리스크까지 계산하면 진짜 실질 수익은 쥐꼬리만 하겠네요 ㅠㅠ
1시간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청소 업체 섭외부터 공실 관리까지 해보신 분만 아는 고충이죠. 저도 실거주 갈아타기 고민할 때 입주장 끝물 물건들 보러 다니면, 이런 디테일한 비용이나 관리 리스크가 결국 입지나 매매가랑 다 연동되더라고요.
1시간전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입주장 물건들 보면 단지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저도 기피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이런 관리 리스크가 가격에 다 녹아드는 건데, 수업료 한번 세게 내고 나니 입지 고를 때 이제는 주차나 관리 상태부터 먼저 보게 됩니다.
53분전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직접 해봐야 보이는 게 있는 법이죠. 수업료 치렀다 생각하시고 다음엔 더 꼼꼼히 챙기면 되지요 허허.
1시간전

자갈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업료라 생각하고 넘기기엔 이번 공실 기간이 좀 뼈아팠습니다. 다음에는 임차인 만기 전에 미리 반환 재원 계획을 더 타이트하게 세워서, 회전율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겠네요.
4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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