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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의보다 서류에서 멈춥니다 [7]

유리병 | 12:36 | 조회 13 | 좋아요 0

인천은 호가 얘기보다 서류 얘기가 더 먼저 나오더군요.


매수 의지 있어 보이던 사람도 자금조달계획서, 증빙, 대출 실행 일정 맞추는 단계에서 갑자기 조용해집니다.

실수요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끝까지 가는 사람이 적어요.


주말에 단지 돌고 사무소 앞 지나가보면 가격표는 그대로인데 분위기는 더 무겁습니다.

지금 지표만 보고 열기 붙었다고 보기엔 현금 흐름이 너무 빡빡해 보여요.

제 기준엔 지금은 좀, 관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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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서류 준비하다 보면 진이 다 빠지죠. 대출 조건 맞추기도 예전보다 훨씬 까다로워진 것 같아요.
2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최근 바뀐 양식으로 자금조달계획서 작성할 때 출처 구분하는 게 꽤 복잡해졌는데, 혹시 매수 예정인 물건의 자금 계획에서 예상보다 증빙 문턱이 높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건가요?
2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같은 상황이면 전세 계약할 때도 자금 흐름 체크하는 게 필수인가요?
2시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서류 떼다 보면 대출이랑 자금 출처 때문에 기운 다 빠지더라고요. 저도 부동산 쪽 볼 때마다 대출 이자나 보증보험 생각하면 선뜻 발이 안 떨어지네요.
2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금조달계획서가 까다로워진 걸 현장 냉각의 핵심으로 보시는데, 제 경험상 그건 이미 다주택자나 투자자들에겐 일상이 된 지 오래입니다. 대출 한도와 증빙 과정이 힘들다고 관망하는 건 어찌 보면 시장 참여자들의 체력이 그만큼 예전만 못하다는 증거겠죠. 정말 살 사람들은 이미 소명 준비를 끝내고 중개소에 서류부터 들이밉니다.
2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명 준비를 끝낸 사람도 있겠지만, 그만큼 무리해서 들어가는 사람이 줄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시장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예전처럼 영끌로 어떻게든 뚫고 들어오던 수요층 자체가 이제는 대출 규제와 증빙 압박 때문에 아예 시장 밖으로 밀려난 느낌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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