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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가 공실 메우려 믹스커피 마시며 버티는데 [2]

옥탑방 | 14:10 | 조회 4 | 좋아요 0

상가 하나 비어서 관리비랑 대출 이자 메꾸느라 요새 정말 믹스커피로 점심 때우는 날이 늘었네요.


이게 세입자라도 빨리 들어와야 도배나 싱크대 수리비라도 덜 쓰는데, 문의 전화 한 통이 이렇게 귀할 줄 예전엔 몰랐습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이신가요.


자영업 하면서 현금 흐름 막히는 거 눈으로 보고 나니,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일단 내 수중에 1년치 버틸 비상금 없으면 잠이 안 오더라고요.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넘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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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3년 이상 공실인 곳들 경매장 가서 매주 보는데, 그게 단순히 세입자 문제라기보다 자산 가치 자체가 이미 고착화된 경우가 많더군요. 1년치 비상금으로 버티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 차라리 자산 재편을 심각하게 고민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시기엔 현금 흐름 막히면 회복이 쉽지 않으니까요.
2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경매장까지 다니시는군요. 자산 재편이라는 게 말처럼 쉽지 않지만, 말씀대로 1년 버티는 게 끝이 아니라 그 이후의 고착화까지 고려하면 결단이 필요할 때가 오긴 하겠네요.
4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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