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거 겪었어요.
SD카드 거의 꽉 찬 상태에서 스타폭스 하다가 뭔가 버벅거리는 느낌 받았거든요.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내장 쪽으로 옮겨봤더니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단순히 로딩 느린 거랑은 결이 달랐어요.
플레이 중에 뚝뚝 끊기는 느낌이 가끔 나더니,
내장으로 옮기고 나선 그게 거의 없어져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애 재우고 잠깐 켜는 입장에서는
이런 거 하나하나가 은근히 피로도에 영향을 주더라고요ㅎㅎ
조만간 SD카드 정리 한 번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