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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 같이 하기 좋은 건 결국 ‘짧게 끝나는 게임’이더라 [7]

찐빵 | 09:07 | 조회 11 | 좋아요 0

주말에 남편이랑 마리오파티 한 판 하고 나면 확실히 느껴요.

혼자 길게 붙잡는 건 동숲이 제일 편한데

애랑 같이 할 때는 미니게임처럼 시간 짧고 흐름 끊기지 않는 게 훨씬 잘 맞더라고요ㅎㅎ

마리오카트도 그렇고, 결국 “하다가 멈춰도 덜 답답한 게임”이 집 분위기엔 제일 좋아요.

애 재우고 혼자 할 때는 그때 동숲이랑 마리오류로 잔잔하게 가고요.

요즘은 게임 고를 때 장르보다 세션 길이부터 먼저 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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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전 그래도 진득하게 붙잡고 하는 젤다가 좋더라고요. 짧게 끝나는 것보다 스토리가 있는 게 더 재밌어요.
6시간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젤다 진짜 재밌죠ㅎㅎ 저도 예전엔 그런 진득한 맛으로 게임했는데 요즘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부러울 따름이에요. 나중에 애 더 크면 같이 젤다 하는 게 제 소소한 꿈이랍니다.
6시간전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 키우면서는 세션 짧은 게임이 진짜 현실적인 답이죠. 저도 주말엔 거실 TV 차지하기 어려워서 휴대 모드로 짬짬이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찾게 되더라고요.
5시간전

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배터리 다 돼서 요즘은 계속 거치만 해서 하게 되더라고요.
5시간전

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ㅠㅠ 마리오파티 미니게임은 진짜 시간 순삭이라 애들이랑 웃으면서 하기 최고더라고요!! 저도 짬짬이 하는 게임 완전 공감해요ㅋㅋㅋ
3시간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마리오파티는 진짜 웃음소리 끊이질 않죠ㅎㅎ 진달래님은 아이랑 하실 때 제일 인기 많은 미니게임이 어떤 건가요?
1시간전

콩나물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퇴근 후에 머리 식힐 때 피크로스처럼 짧게 끊어 하는 게임이 최고더라고요. 세션 짧은 게 심적으로도 훨씬 편하죠ㅎㅎ
5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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