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게임 켜기 전에 제일 먼저 하는 게 DL 설치가 얼마나 빨리 끝나는지 확인이더라구요.
독 모드로 하다가도 결국 휴대 모드로 다시 옮기는 날이 많아서, 로딩이랑 템포 차이 체감될 타이밍을 미리 보게 돼요.
오늘은 다운 속도 들쑥날쑥해서 결국 남편이랑 하기로 한 순서도 “설치 먼저 → 짧게 한 판 → 본게임”으로 바꿨어요 ㅋㅋ
근데 이 루틴 생기고 나니까, 무작정 큰 타이틀 쌓아두는 느낌이 좀 줄어서 마음이 편하네요.
그래도 손목은 계속 조심해야 해서 의자 거치대는 오늘도 필수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