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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숍은 정리 좀 했으면 좋겠음 [2]

매실 | 15:40 | 조회 2 | 좋아요 0

요즘 e숍 들어가면 게임 찾는 느낌보다

진열대 사이를 헤매는 느낌이 더 큼.


인디나 레트로풍 신작 하나 보려고 내려가다 보면

썸네일 톤이 너무 제각각이라 피로가 먼저 옴.

성인물 자체보다도,

큐레이션을 거의 포기한 화면 구성이 더 거슬림.


닌텐도는 원래 취향을 예쁘게 묶어 보여줄 때 강한 회사라고 보는데

지금 스토어는 그 감각이 제일 빈약함.

영상 10초 넘기기 같은 자잘한 편의성보다

발견 경험부터 손봤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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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함. 큐레이션 개판이라 사고 싶은 거 찾다가 지쳐서 결국 찜만 해두고 세일 알림만 기다리게 되지 않음?
1시간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함. 저도 그렇게 찜만 해둔 목록이 벌써 수십 개는 쌓인 것 같음. 정작 메인 화면에서는 큐레이션 실패로 눈만 피로하고, 결국 정보 찾으러 외부 사이트로 나가게 되는 루틴이 너무 고착화된 듯.
5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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