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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둔 조이콘 부품들 보니까 한숨 나오네요 [5]

매실 | 17:08 | 조회 7 | 좋아요 0

카본 하우징이랑 새 스틱 부품 사둔 지 벌써 한 달은 된 것 같은데, 작업대 펼칠 엄두가 안 나서 방구석에 계속 방치 중임.


주말에 날 잡아서 싹 교체하려 해도 막상 쟁반 하나 챙겨서 나사 풀기 시작하면 2~3시간은 기본이라 퇴근하고 나면 체력이 안 따라주네.


예비 조이콘이 4개나 굴러다니니까 당장 급한 건 아닌데, 서랍 열 때마다 쌓인 부품들 쳐다보게 되니 괜히 마음만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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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부품 사두고 반년 넘게 구석에 박아둔 게 있어서 그 맘 너무 잘 알아요. 나사 풀고 조이는 게 은근히 손목 무리가 많이 가서 자꾸 미루게 되더라고요. 여유로운 주말에 조용한 음악 틀어두고 차근차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시간전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드리프트 심해서 부품 다 쟁여뒀는데 진짜 손목 걱정돼서 손을 못 대겠음... 2~3시간 작업이면 포켓몬 개체값 뽑는 거랑 맞먹는데 그거 하고 나면 손목 다 나가거든. 그래도 드리프트 계속 방치하면 나중에 랭크 배틀 할 때 파티 컨트롤 완전 꼬여서 어차피 한 번은 뜯어야 하는데 큰일임 ㅋㅋㅋ
1시간전

콩나물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그래서 결국 손목 아픈 날엔 작업대 쳐다도 안 보게 되더라고요. 이번 주말엔 정말 맘 편히 쉬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1시간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랭크 배틀 생각하면 저도 마음 급한데, 막상 손목 통증 무서워서 미루는 심리 똑같네요. 카본 하우징 씌우면 그래도 손맛 좀 달라질까 싶어 꾸역꾸역 부품만 챙겨둔 상태예요.
6분전

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카본 하우징 진짜 예쁘겠어요ㅠㅠ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부품 쌓아두기만 하는 거 전문가거든요 ㅋㅋㅋ 주말에 음악 틀어놓고 같이 힘내봐요!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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