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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점유율 31% 넘었다는데, 실감은 좀 다르네요 [4]

구름과자 | 06.28 | 조회 10 | 좋아요 0

수치는 그렇게 나왔나 본데

실제로 제 주변에서 요즘 하이브리드 새 차 계약했다는 얘기는 생각보다 자주 들립니다.


문제는 전기차에서 넘어온 분들이 기대하는 수준이 예전이랑 다르다는 거죠.

충전 스트레스 없애러 왔더니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 만료 이후 비용 얘기 나오면 또 흔들리는 경우를 꽤 봤습니다.


저도 집에 충전 설비가 없으니 하이브리드 쪽이 현실적이긴 한데

보증 끝나고 나서의 유지비 격차는 결국 경험해봐야 아는 거라서

새 차로 들어가는 분들한테 쉽게 낙관하라고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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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 충전 설비가 없다는 점이 제일 큰 변수죠. 저도 인천대교 타면서 하체 정비 이력을 꼼꼼히 따지는 편인데, 보증 끝난 뒤 배터리나 하이브리드 계통 수리비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확실히 리스크가 큽니다.
1일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대교 같은 곳을 자주 다니시면 하체 부하가 상당할 텐데, 저도 부싱류는 사설에서 압입하는 쪽으로 최대한 비용을 아껴보려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엮이면 사설에서도 손대기 까다로운 구간이 생기니 정비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1시간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 끝나면 수리비가 그렇게 많이 나와요?
1일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센터 견적 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소모품이야 어차피 타는 만큼 든다 쳐도 배터리 팩이나 전용 모듈 쪽은 보증 끝난 뒤에 사설에서 대응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막상 닥치면 중고차값 대비 수리비 비중이 커져서 고민이 깊어지는 구간이 분명히 옵니다.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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