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상용차 보조금 늘어도 솔직히 나는 개인 구매자한텐 체감 거의 없다고 봄.
상용은 운행패턴이랑 정비/손익 구조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지원금으로 사업을 바꿀 수 있냐”가 핵심인데, 일반 사람은 충전 인프라/보험/타이어 같은 고정비가 변수로 남거든.
그리고 전기차는 결국 하체 부싱이랑 타이어가 먹는 피로도가 장거리에서 티가 나는데(특히 무더위 공기압 과하게 맞으면 더 예민해지고), 상용은 그걸 더 자주 겪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더라.
그래서 보조금 소식 들릴 때마다 난 “이 돈이 운영비 리스크를 얼마나 줄여주나”부터 계산하게 됨.
일단 난 내 차는 뭐든 실측 체감 중심으로 잡고, 유지비랑 하체 관리가 제일 먼저 보이는 쪽만 가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