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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쪽 거래 소식 보니까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2]

인절미 | 15:02 | 조회 4 | 좋아요 0

동탄역 주변 실거래가 22억 넘었다는 기사 보고 한참 멍했네요.

단순히 집값이 올랐다기보단, 이제는 동네 안에서 비교할 수준이 아니라 서울 핵심지랑 저울질해야 하는 가격대라니 더 현실감이 없어서요.


저도 신혼 때부터 대출 갚으며 악착같이 버텨본 입장이지만, 20억 단위가 넘어가면 사실 실거주 만족감보다는 매달 나가는 이자나 세금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지금은 저처럼 대출 스케줄 엑셀로 관리하면서 안정을 찾는 사람들에겐 너무 멀리 가버린 시장 같기도 하고요.


물론 좋은 아파트인 건 알지만, 그 돈이면 굳이 그곳이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다들 이 정도 가격대까지 오면 단순히 '살기 좋아서' 매수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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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20억 넘어가면 사실 실거주 목적으로만 보기엔 너무 큰 금액이죠. 동탄도 이제는 입지 가치가 서울 주요 지역이랑 확실히 견주어지는 분위기네요.
1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엑셀로 대출 스케줄 관리하신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저도 파일 박스 하나가 전부 관련 서류라 매달 상환액 보면서 세후 수익률 따져보는 게 일상이거든요. 20억 넘어가면 사실 실거주 가치보다는 미래 가치나 자산 포트폴리오 관점으로 보게 되는데, 세금 부담까지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때가 많더군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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