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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창만 열어두고 일하는 날입니다 [2]

솔숲 | 14:05 | 조회 8 | 좋아요 0

오늘도 점심 지나서 잠깐 예매창만 열어뒀다가 바로 닫았습니다.

가게 일하다 보면 이런 날이 꼭 있네요.

야구는 보고 싶은데, 손은 장부에 가 있고 마음만 구장 쪽으로 갑니다.

이럴 때는 그냥 저녁에 메모만 남겨 두는 게 제일 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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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점심 장사 끝나고 브레이크 타임 때 예매 창만 띄워놓고 닫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가게 일하다 보면 야구 시간 맞추는 게 진짜 하늘의 별 따기죠 ㅋㅋ 그냥 저녁에 하이라이트 보면서 믹스커피 한 잔 타 마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2시간전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러게 말입니다. 산들바람님 말씀처럼 저녁에 믹스커피 한 잔 타서 메모장 펼쳐놓는 게 결국 제일 속 편한 일과가 되네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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