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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야구 얘기하니까 산다 [1]

모래톱 | 19:05 | 조회 6 | 좋아요 0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동료들이랑 투구수 얘기하다가 진짜 분위기 확 풀렸음.

특정 선수 이름이 아니라 ‘그 구간에 왜 무너졌는지/왜 살아났는지’ 이렇게 팀 단위로 말하니까 서로 말이 이어지더라.

나도 저녁엔 하이라이트 보면서 투구수 늘어나는 타이밍만 체크하는데, 이게 은근 멘탈 정리됨.

근데 과장님은 또 유니폼 얘기만 나오면 옷차림 지적 들어와서… 그건 좀 에너지 소모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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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점심시간에 기록 앱 켜놓고 투구 수부터 보는데, 그런 대화가 확실히 공감대 형성하긴 좋더라고요. 옷차림 지적은 정말 회사 생활의 고질적인 피로 요소죠.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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